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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강아지가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
요즘 가족같이 생각하며 강아지를
키우고 계시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가족같은 강아지의 건강을 위협하는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 몇가지를 알려드릴께요~
사람에게는 달콤한 초콜릿이지만
강아지들에게는 독약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강아지가 초콜릿을 먹을 경우에는 증상이 2~3일 경과후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콜릿의 테오브로민 이라는 성분을 몸밖으로 배출시켜야하는데 강아지의 경우에는
배출시키지 못하고 해독시키지 못합니다
강아지에게 초콜릿은 치명적 입니다.
양파에 들어있는 성분인 티오설페이트 라는 성분이
강아지의 적혈구를 파괴시키며, 몸속을 공격하여
양파중독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강아지의 적혈구증이 감소하게 되면 저산소증이 오게되어
상당히 위험하다고 합니다.
우유는 사람에게도 안맞는 사람이 있는 것 처럼
우유에는 락토스라는 유당으로된 성분이 있습니다.
강아지는 이 성분을 분해시키거나 소화시킬 수 없어 급여시
설사,구토 를 일으키게 됩니다.
포도는 강아지가 먹을시 치명적인 과일입니다.
강아지가 포도를 먹을시 급성 신부전증을 일으키게 되며
신장에 문제가 생기게 되며 식욕저하 및 무기력증이 찾아옵니다.
또한 증상이 심각해지면 호흡곤란과 발작을 일으킵니다.
강아지에게 달걀의 노른자는 좋은 식품입니다.
하지만 달걀의 흰자는 강아지에게 급여하시면 안됩니다.
달걀의 흰자에는 아비딘 이라는 성분이 강아지의
비타민 흡수를 방해시켜 흰자는 급여하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족같은 강아지 급여하면 안되는 음식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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