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United Kingdom
영국에 대해서 알아보자
영국의 수도는 런던
시차는 우리나라와 9시간이 차이가 난다
영국의 전압은 240V를 사용하며
인구는 전세계 22위로 많은 편에 속한다.
영국에서는 소매치기가 자주 일어난다
여행을 가서는 가방을 뒤로 매지 말고 꼭 몸 앞쪽으로 매야 합니다.
또한 귀중품을 많이 하는 사람들을 표적으로 삼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장신구는 최소한으로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복을 입고 경찰흉내를 내며 경찰을 사칭하는 수법도 있다고 합니다.
런던 등 도심지역의 유흥업소에서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바가지 요금을 부르고
돈을 내지 않을 경우 조폭을 이용해 협박을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항상 늦은 밤 외출은 조심하여야 합니다.
펍,나이트,클럽 등 절대 상대방이 건네준 음료는 마시지 않습니다.
영국 여행시 조심해야할 지역 (위험지역)
버킹검궁,빅벤,의사당,웨스트민스터 사원 지금 이 지역들은
소매치기가 가장 심한 지역입니다.
또한 범죄 다발지역으로도 발표되었습니다.
런던 남동부지역 및 동복부 지역에서는 폭력등 살인이 자주 일어난다고 합니다.
영국의 팁문화 경우
식당,택시 등 서비스를 받을때 10%의 팁을 주면되며
봉사료가 포함되어 있을 경우 지불하지 않아도 됩니다.
날씨의 경우
온화한 해양성 기후로 여름에는 많이 덥지 않고 날이 좋으며
겨울에는 비가 자주오며 날씨 변화도 심하다고 합니다.
영국의 대중교통은 상당히 잘 발달되어 있지만
대중교통 요금이 우리나라에 비해 매우 비싼 편입니다.
런던에서는 보통 1일,1주,1개월용 교통카드를 구입하여 사용한다고 합니다.
런던의 택시의 경우 색상의 거의 검정색이며 블랙 캡 이라고 불립니다.
영국의 도로교통
차량은 좌측통행으로 운전석이 오른쪽에 위치해 있으며
한국의 교통체제와는 반대입니다.
또한 도로가 매우 좁은편이며 교통 체증이 심각합니다.
그리하여 런던 중심부로 들어오는 차량에 대해서는 혼잡세를 부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