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세계에서 2번째로 큰 나라이다.
지금부터 캐나다에 대한 기본상식 여행정보를 알아보자
캐나다의 수도는 오타와 이며
우리나라와 시차는 14시간이 차이가 난다.
캐나다 국민들은 대부분 프랑스어와 영어를 사용하며
전기전압은 120V를 사용하니 참고하세요!
특이하게도 캐나다는 자연재해인 태풍,홍수 등 천재지변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캐나다는 미국의 우방국 중의 하나입니다.
또한 요즘 유럽지역에서 테러가 많이 발생하니 테러에 대한 불안함은 있습니다.
캐나다의 수도인 오타와는 보수적인 도시이며
야간에 다녀도 별 문제가 없을 정도로 치안이 안정적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소매치기,차량 대상으로 절도 행위가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광명소나 인적이 드문곳은 항시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캐나다에서 유의해야할 지역 알려드릴께요!
(오타와)
오타와에서 관광지인 바이워드 마켓은 관광객을 상대로하는 소매치기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벤쿠버)
최근 벤쿠버에는 총기 범죄가 늘어나고 있어 EAST Side지역은 낮이나 밤이나 접근을 하면 안됩니다.
<아래지역은 클럽 및 유흥업소 밀집 지역입니다>
총기사고 폭행사건 등이 자주 일어나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Granville ST
Richards St
Water ST
Pacific Blvd
Abbot St
(토론토)
토론토 다운타운 지역은 최근 성폭행 사건이 일어났으며
특히 여성분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캐나다의 문화로는
처음 만난사람과는 가볍게 악수를 하며 인사를 하며
종교에 대한 자유가 보장되며 특별한 제약은 없습니다.
팁문화로는 금액의 10%정도이며
호텔객실에서 나오실때 평균1~2달러가 예의입니다.
캐나다의 날씨는 국토가 워낙 커 지역마다 거의 틀리며
기상변화가 큰 편입니다.
여름에는 보통 30도를 넘지 않으며 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립니다.
겨울철 추운날씨에는 기온이 영하30도까지 떨어지며
겨울여행에는 방한복이 필수입니다.
캐나다의 대중교통
버스의 경우 시간제 버스와 일상적으로 운행이되는 버스가 있지만
많이 혼잡하여 버스를 이용하기에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시내버스 기본요금은 C$3.45
또한 요금을 내실때 정확한 금액을 지불하지 않으면 거스름돈을 돌려주지 않습니다.
택시의 경우 시내거리 곳곳에 승차장이 많아 불편함은 없습니다.
기차로 캐나다의 전국을 여행하시려면
대표적인 Cn railway 와 Via rail Canada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캐나다는 국토면적이 매우커 항공으로 이동하기도 합니다.
또한 도로교통은 매우 잘되있으며 렌트를 하실경우
대사관이나 주토론토총영상관에서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으셔야 합니다.
발급시 간단한 시력 검사를 합니다.
자동차의 진행 방향은 우측통행이며 교통법규위반 벌금이 매우 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