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의 경기방법과 규칙에 대해서 알아보자
간단하게 테니스란??
1명이나 2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양쪽 선수가 가운데 네트를
사이에 두고 테니스 라켓으로 공을 치며 득점을 다루는 경기이다.
대표적으로 테니스의 경기진행은
포인트-게임-세트-매치 4단계로 구성이 된다.
4포인트를 먼저 획득하면 1게임을 이기게 되며
만약 동점인 듀스가 나올경우 2점을 연속 먼저 얻는 선수가
게임을 이기게 된다.
테니스에서 실점을 당하는 경우!
서비스와 리시브 경우
서비스가 두번다 서비스 코트에 들어가지 않을 경우 실점
서비스가 끝나기 까지 발이 라인에서 넘었을 경우
서비스 된 볼이 코트에서 바운드하기전 리시버측에 닿았을 경우
스트로크의 경우
볼이 네트를 넘어가지 못할 경우
볼이 코트 밖으로 나가거나 심판원에 닿을 경우
볼이 코트에 바운드 하기전 플레이어 몸에 닿을 경우
볼을 두번 바운드 하기전 라켓으로 리턴하지 못할 경우
라켓이나 몸이 네트,심판대에 닿거나 선을 넘을 경우
네트 포스트의 바깥쪽을 돌 경우
테니스 경기 규칙
첫번째:코트
테니스의 코트는 세로:23.77m 가로:8.23m 직사각형 모양으로 만들어진다.
코트는 네트를 중심으로 반으로 나뉜다.
네트도 볼이 빠져나가지 못할정도의 좁은 그물로 이루어져야 하며
네트의 높이는 중앙에서 0.914m가 원칙이며
너비 5cm 흰색 스트랩으로 팽팽히 밑으로 당겨 맨다.
두번째: 퍼너넌트 픽스쳐
네트,포스트,싱글스 스틱,임시 의자 등 주변 모든 시설물
볼보이 등을 포함하여 부른다.
세번째:볼
테니스의 볼 표면은 고르며 둥글어야 하며 흰색과 노란색을 사용한다.
볼의 지름은 6.35cm이상 6.67cm이하로 정한다.
네번째: 라켓
테니스 규칙에 의하여 테니스 라켓은 테니스 규칙에 적합한
라켓만 사용이 가능하다.
플레이 도중 라켓의 줄이 끊어 졌어도 계속 그 라켓으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서버와 리시버
플레이어 선수는 네트를 중심으로 서로 반대쪽에 서 처음 볼을
치는 사람을 서버라고 부르며 받는 사람을 리시버라고 칭한다.
(서비스)
서브를 하기 직전 서버는 네트를 향해서 베이스라인
뒤쪽 센터 마트와 사이드 라인의 가상연장선 사이에
두발 모두 지변에 붙여서 서야하며
손으로 볼을 공중에 던진후 볼이 지면에 떨어지기 전에 라켓으로 친다.
(풋폴트)
어느쪽 발도 베이스 라인 뒤쪽 센터 마크와 사이드 라인의
가장연장선 사이 이외의 구역을 밟아서는 안된다.
(서비스 폴트)
서버가 볼을 치려다 치지 못할때
서브한 볼이 상대방 지면에 닿기전 퍼머넌트 픽스쳐에 닿을 경우
(서브할 경우)
서버는 리시버가 준비를 갖추기 전까지는 서브를 해서는 안되며
만약 리시버가 서비스를 리턴하려고 시도했을 경우는 준비가 된 것으로 간주한다.
(레트)
플레이를 일시 중단하기 위하여 레트가 콜될경우
서비스에 관해서만 레트가 콜 된 경우에는 해당 서비스만 다시 시작한다.
(볼 인 플레이)
서비스를 넣는 순간부터 볼은 인플레이가 되며
폴트 또는 레트가 콜 되지 않는 한 그볼은 포인트가 결정될 때가지 인플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