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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는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겨울을 나는 철새와 여름을 나는 철새
매해마다 각각의 철새들이 이동을 한다고 합니다.
철새들은 보통 먹잇감이 풍부하며 자신들이 살기 적당한 온도로
서식지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철새들이 대표적으로 이동하는 지역으로는
강원도의 철원,속초 전란도의 순천만
울릉도와 독도에는 다양한 철새들이 매해마다 찾아온다고 해요.
철새는 계절에 따라 장소를 이동해 가면서 살아가는 새를 뜻합니다.
텃새:계절 상관없이 4계절 우리주변에서 살아가는 새를 말합니다.
종류로는 참새,까치,검둥오리가 있습니다.
여름새: 겨울철에는 동남아시아 더운나라에서 살다 봄이 되면
우리나라로 다시 찾아와 번식을 하며 추워지면 다시 더운 지방으로 떠나는 새입니다.
종류로는 꾀꼬리,뻐꾸기,제비,백로가 있습니다.
철새들이 이동할때는 단순한게 기온에 따라 겨울철이나 여름철에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서식지와 번식지의 조건충족이
이루어져야 이동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동하는데에 가장 큰 이유입니다.
또한 기후가 살아가는데에 알맞으면 식량도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로 활동을 할 수 있는곳과 알을 낳고
번식지로 생활하는 두곳을 계절별로 나눠서 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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