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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1호 문화재 숭례문 남대문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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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숭례문 (국보 제1호)

서울 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4가에 위치해 있다.

숭례문에 대한 역사 

정면 5칸 측면 2칸 중층의 우진각지붕 다포 집이라고 한다.

서울 도성의 남쪽 정문에 위치해 있어 남대문이라고 불린다.





남대문이라 불리는 이유는 조선의 수도인 한양은 성으로 둘러 싸여 있었는데,

동서남북 중 드나들 수 있는 문이 있는데 그 중하나가 숭례문 남쪽에

입구가 있어서 남대문이라고 불린다고 해요.

태조 5년에 짓기 시작하여 태조 7년에 완성이 되었다고 한다,

숭례문은 세종 30년에 다시 고쳐 지었다고 하며

성종10년에 큰 공사가 있다고 밝혀졌다.





또한 2008년 2월 10일에 방화 화재사건으로 2층 지붕이 붕괴되며

1층 지붕도 소실되어 큰 피해가나 

5년만에 다시 복원하여 2013년 5월 4일에 준공되었다.

지붕이 우진각지붕이라고 치며 지붕처마를 받치기 위해

기두우이부분에 장식하여 구조가 기둥 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으로 되어 있으며 곡이 심하지 않고

짜임도 건실하여 조선 전기의 특징을 잘 살려 보여주었다고 한다.

우리나라 국보 1호인 숭례문 모두가 한번더 

역사에 대해 알아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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