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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특징과 색상 프랑스에서 유명한 견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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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견종으로 유명한 푸들에 대해서

강아지 종류중 털이 잘 빠지지 않기로 알려져 있다. 

보통 푸들 색상은 갈색이 제일 많이 보편화 되어있으며

흰색,검정색,진한 오렌지,회색 등 다양한 색상이다.

평균 체중은 3.5kg~4.5kg정도가 평균이다.





푸들은 프랑스의 국견이며 인기가 많은 품종으로 알려져 있고

현재는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강아지 중 하나이다.

장점으로는 푸들의 털은 양털처럼 곱슬거리는 털이라 

털도 잘 빠지지 않아 키우기도 편한 종류의 강아지이다.

또한 성격도 애교가 많으며 영리하여 사람의 말도 잘듣는다고 한다.

푸들은 400년이 넘는 역사가 오랜된 강아지이며 

예전에는 수렵용 강아지로 많이 길렀다고 한다.

종류는 대표적으로 3가지이다





토이푸들

미니어처

스탠더드

스탠더드 푸들은 대형견에 속한다.

털빠짐 문제로 강아지를 꺼려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곱슬거림의 털과 싱글코트 털이라 털빠짐이 거의 없고

털갈이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처음 강아지를 기르시는 분들에게 푸들 꼭 강추합니다~^^

간단하게 특징에 대해서 몇글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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