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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증권회사들이 모여 있는 곳 바로 여의도에서 칼부림 사고가 있었다고 합니다.
지하 1층 식당에서 60대인 여성 직원이 20대인 남성 직원을 칼로 찔렀다고 합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한 명은 의식불명 한 명은 중상을 입은 채로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합니다
피해자 가해자 모두 식당 종업원으로 확인이 되었으며
60대 여성은 범행을 한후 극단적인 선택을 하여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남성은 의식이 있으며 복부에 상처를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들과 함께 일한 종업원들은 서로 평상시에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하며
피해자인 남성은 주방을 관리하던 사람이라고 한다.
주방에서 쓰던 칼이 범행에 쓰인 것으로 확인이 되었으며
추후에 관련자들을 불러 더욱 자세하게 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항상 사람들간에 존중을 하고 예의를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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